단축키를 마음대로 :: xbindkeys

멀티 부팅 없이 오직 Linux를 데스크탑을 쓴지 약 4년이 되어간다. Linux 를 쓰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재미있고 편리한 프로그램이 많다는것이다.

약 6개월 전쯤 우연히 kz 옹의 위키 를 둘러보다 보물을 발견했다. 그 보물은 다름 아닌 xbindkeys 였다. 이 프로그램은 단축키를 Linux의 command 와 매핑하게 해주었다. 예를 들면 alt 또는 control, 그리고 마우스의 조합등으로 만들어내는 단축키를 입력하면 Linux 의 command 가 실행되는 식이다. 또한 최근 많은 application 들이 지원하기 시작한 dbus(freedesktop 의 application 간 메시지 전달 시스템)를 같이 사용하면 command 만으로 불가능한 동작(예를 들면 beryl 에서 cube 를 왼쪽 혹은 오른쪽으로 돌리는 등) 이 가능했다.

우선 xbindkeys 의 사용을 위해선 너무 당연하지만 각 배포판에 맞는 패키지를 찾아 설치 한다. 그리고 첫 실행이라면 다음과 오류를 볼 수 있다.


c0d3h4ck@c0d3h4ck:~$ xbindkeys
Error : /home/c0d3h4ck/.xbindkeysrc not found or reading not allowed.
please, create one with ‘xbindkeys –defaults > /home/c0d3h4ck/.xbindkeysrc’.
or, if you want scheme configuration style,
with ‘xbindkeys –defaults-guile > /home/c0d3h4ck/.xbindkeysrc.scm’.

xbindkeys 는 실행 할떄 ~/.xbindkeysrc 의 찾는다. 하지만 첫 설치시에는 이 파일이 없으므로 위와 같은 에러를 출력한다. 따라서 에러문에서 보는 것 처럼 아래의 command 로 파일을 만든다.


$ xbindkeys –defaults > $HOME/.xbindkeysrc

그리고 $HOME/.xbindkeysrc 파일을 열어보면 매우 간단한 구조라는것을 알 수 있다.


“실행할 command”
단축키

단축키의 경우 키 코드를 넣어도 되지만 쉽게 넣을 수 도 있다.


“gnome-terminal”
control + alt + b:2

위의 예제는 내가 가장 먼저 추가한 설정으로써 control + alt 키와 함꼐 마우스 가운데 버튼을 누르면 터미널을 실행하는 내용이다.


“firefox”
control + alt + b:3

위의 내용은 control + alt 키와 함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firefox 의 새창을 띄우는 내용이다.
아마 다양한 단축키에 목말라 있던 사용자라면 지금 이 순간 수 많은 응용이 머리를 스칠 것이다.

참고로 나는 위의 예제에 보인 내용말고도 mp3 player 에서 다음 노래, 이전 노래 등으로 바꾸거나 메일 작성 창을 띄우는 용도 등으로 사용하고 있다.

참고로 beryl wiki에서는 dbus plugin을 이용한 다양한 팁을 위키에서 소개하고 있는데 약간의 여유가 있다면 쓸만한 단축키를 추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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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on “단축키를 마음대로 :: xbindkeys”

  1. ENTClic says:

    오..좋은 정보네요 ^^
    사실 이런 프로그램이 있었는지 예전부터 알고 있었으면서도 왜 사용할 생각을 하지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직은 리눅스에 많은 관심이 없는 것 같아요.
    이번에 우분투 지우고 프리스파이어로 새로 설치했는데도 계속 맥만 사용하고 있습니다..옛 버릇은 버리기 힘든가봐요..

  2. ENTClic says:

    오..좋은 정보네요 ^^
    사실 이런 프로그램이 있었는지 예전부터 알고 있었으면서도 왜 사용할 생각을 하지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직은 리눅스에 많은 관심이 없는 것 같아요.
    이번에 우분투 지우고 프리스파이어로 새로 설치했는데도 계속 맥만 사용하고 있습니다..옛 버릇은 버리기 힘든가봐요..

  3. ENTClic says:

    오..좋은 정보네요 ^^
    사실 이런 프로그램이 있었는지 예전부터 알고 있었으면서도 왜 사용할 생각을 하지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직은 리눅스에 많은 관심이 없는 것 같아요.
    이번에 우분투 지우고 프리스파이어로 새로 설치했는데도 계속 맥만 사용하고 있습니다..옛 버릇은 버리기 힘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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