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layer 를 버려도 될때가 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Totem 으로 재생한 환상의 커플



오늘 Gnome을 2.18 beta 로 올리며 이런 저런 프로그램들을 실행해 보았다. 그 중 나를 놀라게 한건 외형적으로는 전혀 변화 없어 보이는 Totem 이었다(gstreamer backend).

얼마 전까지 코덱문제, 자막문제 그리고 속도 문제 떄문에 mplayer 를 고집해 왔는데 이젠 mplayer 를 버려도 될떄가 온것 같다.

간만에 살펴본 Totem 은 ganadist 옹의 자막 패치로 자막이 깔끔히 나오며 ffmpeg 가 WMV9 를 지원하게 되면서 ffmpeg 플러그인을 사용하는 gstreamer 는 재생되지 않는 미디어 파일이 없게 되었다(win32codecs 를 쓰지 않고도 그리고 64비트에서도 잘 재생된다). 또한 최근판 totem 은 mplayer 수준의 탐색 속도를 보여준다.

mplayer 는 미디어 재생에 있어 훌륭하지만 부족한 GUI front-end, GnomeVFS 의 미지원 떄문에 아쉬웠는데 이제야 그놈도 제대로 된 미디어 플레이어를 가지게 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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