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 언어

최근 KLDP 에서 D 언어에 대한 소식과 인기에 대한 스레드를 보았는데 이 놈이 참 흥미롭다!

현존하는 언어들에 대한 나의 간지러운 마음(그렇다고 많은 프로그래밍 언어들을 깊게 이해하고 사용하는것은 아니다)을 잘 긁어 준다고 해야할까?

간만에 배우고 싶은 마음이 불끈불끈 한다고 해야 할까?

C 나 C++ 과 같은 시스템 프로그래밍 언어 이면서 Java 나 C# 과 같은 거의 완전한(?) 객체 지향을 제공한다. 또한 Garbage Collection 을 제공하며 Virtual Mechine 에 의존적이지도 않다! 그리고 lightweight arrays을 제공하면서 python 등에서 제공하는 array slicing 까지 제공한다. 다른 언어와의 비교와 스펙 만으로는 맘에 드는 녀석임에 틀림없다.

현재는 독립된 컴파일러 dmd 뿐만 아니라 비공식적인 gcc 의 backend gdc 를 제공하는데(또한 인터프리터도 제공하는것 같다) 공식적인 GCC 의 backend 로 포함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흔적이 보인다.

하지만 i386 밖에 지원을 못하는 문제와 지속적인 개발 등의 문제가 남아있지만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므로 곧 빠른 발전이 있을것으로 보인다.

틈틈히 배워봐야 겠다.


블로그를 시작하며

블로그를 처음 시작한것은 MoniWiki 의 다양한 plugin 들을 살펴보면서 였다. 우연히 시작된 blogging 은 나름대로 재미는 쏠쏠 했지만 전용 blog 가 아닌지라 곧 ddt 옹의 Soojung(현재는 개발이 중단되어 아쉽다) 으로 바꾸었다. 비록 글을 잘 쓰지는 못했지만 나름대로 피드백이 있어 재미를 느끼던 찰나 홈디렉토리를 날리고 말았다. 결국 허탈감에 blogging 을 중단하게 되었지만 여러가지로 아쉬움이 많았다.

하지만 티스토리의 베타 테스팅을 맞아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얼마나 많은 글을 쓸지는 모르겠지만 내심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