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go 를 입은 OpenOffice

OpenOffice 가 2.2 버전 부터 드디어 Tango Icon 을 입었다. 마침 Gnome Journal 3월 판에서도 Tango Project 의 활발함을 담은 내용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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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go 를 입은 OO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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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go 를 입은 OO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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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go 를 입은 OOO 2


점점 멋져지는 Opensources 진영의 어플리케이션들의 행보가 기대된다!


Mplayer 를 버려도 될때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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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em 으로 재생한 환상의 커플



오늘 Gnome을 2.18 beta 로 올리며 이런 저런 프로그램들을 실행해 보았다. 그 중 나를 놀라게 한건 외형적으로는 전혀 변화 없어 보이는 Totem 이었다(gstreamer backend).

얼마 전까지 코덱문제, 자막문제 그리고 속도 문제 떄문에 mplayer 를 고집해 왔는데 이젠 mplayer 를 버려도 될떄가 온것 같다.

간만에 살펴본 Totem 은 ganadist 옹의 자막 패치로 자막이 깔끔히 나오며 ffmpeg 가 WMV9 를 지원하게 되면서 ffmpeg 플러그인을 사용하는 gstreamer 는 재생되지 않는 미디어 파일이 없게 되었다(win32codecs 를 쓰지 않고도 그리고 64비트에서도 잘 재생된다). 또한 최근판 totem 은 mplayer 수준의 탐색 속도를 보여준다.

mplayer 는 미디어 재생에 있어 훌륭하지만 부족한 GUI front-end, GnomeVFS 의 미지원 떄문에 아쉬웠는데 이제야 그놈도 제대로 된 미디어 플레이어를 가지게 된것 같다.


D 언어

최근 KLDP 에서 D 언어에 대한 소식과 인기에 대한 스레드를 보았는데 이 놈이 참 흥미롭다!

현존하는 언어들에 대한 나의 간지러운 마음(그렇다고 많은 프로그래밍 언어들을 깊게 이해하고 사용하는것은 아니다)을 잘 긁어 준다고 해야할까?

간만에 배우고 싶은 마음이 불끈불끈 한다고 해야 할까?

C 나 C++ 과 같은 시스템 프로그래밍 언어 이면서 Java 나 C# 과 같은 거의 완전한(?) 객체 지향을 제공한다. 또한 Garbage Collection 을 제공하며 Virtual Mechine 에 의존적이지도 않다! 그리고 lightweight arrays을 제공하면서 python 등에서 제공하는 array slicing 까지 제공한다. 다른 언어와의 비교와 스펙 만으로는 맘에 드는 녀석임에 틀림없다.

현재는 독립된 컴파일러 dmd 뿐만 아니라 비공식적인 gcc 의 backend gdc 를 제공하는데(또한 인터프리터도 제공하는것 같다) 공식적인 GCC 의 backend 로 포함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흔적이 보인다.

하지만 i386 밖에 지원을 못하는 문제와 지속적인 개발 등의 문제가 남아있지만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므로 곧 빠른 발전이 있을것으로 보인다.

틈틈히 배워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