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jo 개발 일지 시작

머리에만 의존하고 기록을 안하다 보니 스쳐 지나가는 아이디어나 버그 발견, TODO 리스트 정리가 쉽지 않다. 기록 자체가 생각 정리하는 좋은 방법이라는 것 또한 잘 알고 있지만 실천이 쉽지 않다.  사실 공책에 기록을 남기려 몇 차례 시도하였었다. 그러나 원채 필기하는 습관이 베지 않아 정리보다는 그때 그때 필요한 브레인 스토밍 북으로만 그치고 만다. 나중에 보면 무슨 내용인지 기억 안나는건 당연지사. 개인 위키에서 정리를 하려 시도해봤는데 혼자 보는 거니 그때 그 때 찾은 링크 몇개 남기고 만다. 이것 또한 기록이 체계적이지 않아 낭패…

그래서 Tajo 개발 일지를 블로그에 틈틈이 쓰려고 한다. 블로그에 써서 남들에게 읽혀지는게 다소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살짝의 부담이  체계적인 정리를 가능하게 할 것 같다.  또한 Tajo 자체에 대한 내용을 다루면서 레퍼런스나 기술적, 학술적인 내용을 담기게 될 것이기 때문에 블로그를 통해 누군가에게 유익한 정보가 될 수 도 있으리라. 그리고 블로그는 기록했던 정보를 내가 검색하기도 좋다.

어떤 내용을 어떻게 쓰는 것이 효과적인지는 아직 모르겠다. 차차 써가면서 이 것 또한 정리해 보자. Tajo에 대한 생각 정리나 기록이 우선 이지만 몇 년 지난 뒤에 다시 봤을 때의 즐거움도 은근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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